수요일(4일) 낮 최고기온 12도…드디어 추위 꺾이나?[내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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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탓에 자신도 모르게 목이나 어깨 등에 힘이 들어가면 근육을 비롯 관절까지 뻣뻣해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4일은 절기상 입춘(立春),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강추위가 한풀 꺾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인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동해안,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6도가량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겠다. 낮 기온도 전날보다 올라 남부지방은 1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날 풀렸으니 스트레칭 시작해볼까
날씨가 한풀 꺾인 입춘은 겨울 동안 뻣뻣해진 몸을 풀기 좋은 시기다. 이번 겨울은 날씨가 추워 몸을 웅크리고 다닌 날이 많았다. 추위 탓에 자신도 모르게 목이나 어깨 등에 힘이 들어가면 근육을 비롯 관절까지 뻣뻣해진다. 이런 자세가 습관이 되면 라운드숄더, 거북목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말린 어깨를 펴고 가슴을 활짝 열기 위해서는 폼룰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매트 위에 폼룰러를 놓고 그 위에 차렷 자세로 눕는다. 무릎은 살짝 굽혀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배에 힘을 주면서 팔을 위로 올린다. 갈비뼈가 들리지 않게 복근을 사용하면 가슴의 근육이 더 이완된다.
브릿지 자세란 어깨와 양쪽 발의 지지를 통해 몸통을 드는 동작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브릿지 자세도 유연성이 떨어진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브릿지 자세는 어깨 정렬을 바르게 한 상태에서 눕는다. 그 다음 두 무릎을 골반 너비로 세운 뒤 두팔은 골반에서 약간 떨어진 옆쪽에 편하게 둔다. 숨을 들이마신 뒤 내쉬면서 엉덩이를 든다. 이 상태를 유지하다가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온다. 이 과정에서 굳은 몸이 이완되고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강화된다.
윗몸 일으키기, 올바른 척추 정렬을 위한 복근 강화에 도움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을 강화해 척추를 올바르게 정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복근은 등 쪽의 기립근과 조화를 이뤄 척추를 바르게 지탱한다.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윗몸 일으키기는 일으킨 상태에서 최대한 숨을 내쉬고 복근에 힘을 주는 게 핵심이다. 10~15회 반복적으로 실천하면 복근이 단련된다.
한편 기온이 오르면서 낮 동안에는 눈이 녹지만 밤사이 다시 얼면서 이면도로와 골목길, 교량, 고가도로, 터널 등에서 미끄럼 사고가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강, 호수, 저수지의 얼음은 약해질 수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