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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냉동고로 변한 서울 도심‥강추위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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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도심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마치 거대한 냉동고처럼 변해버렸는데요.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도심의 모습입니다.
지난 7월과 비교해 보면 붉은색으로 가득했던 도심이 지금은 푸른색으로 뒤덮여 있고요.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거리와 시장도 한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서울에 사흘 만에 한파주의보가 다시 내려졌고요.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는 주말 아침까지 지속되겠습니다.
주말 낮부턴 기온이 차츰 올라서 추위가 물러가겠습니다.
건조 특보도 연일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
특히 동해안 지역은 수일째 건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당분간 해안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고요.
제주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11도, 춘천 영하 14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고요.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 영하 2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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