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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어린이날 ‘나들이에 안성맞춤’… 큰 일교차엔 주의

광주·전남 낮 최고 23도…이른 아침 운전 안개 주의

어린이날인 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으나,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클 것으로 보여 어린이들의 체온 유지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어린이날인 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4일 광주 북구 중외공원 생태예술놀이터에서 한 시민이 아이와 함께 놀이를 즐기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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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소식도 있다. 내일 오전 사이 광주와 전남 곳곳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어린이날을 맞아 이른 아침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은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바람은 초속 7~11m로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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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어린이날은 맑은 하늘 아래 나들이하기 좋겠으나 일교차가 매우 크다”며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기온 변화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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