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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전국 땡볕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앵커]

5월인데 벌써부터 여름처럼 날씨가 뜨겁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를 웃돌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는데요.

권진영 캐스터.

[캐스터]

5월 중순인데 벌써 이렇게 더우면 어쩌나 싶으시죠?

연일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거리에도 반소매 차림을 한 시민들이 가득한데요.

자외선도 강해서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이 29도, 대구가 30.1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이 31도가 예상되고요. 대구는 33도까지 더 오르면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습도가 낮아서, 그늘에서는 비교적 더위를 피해갈 수 있겠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밤까지 활동하신다면 얇은 겉옷 하나 챙기셔야겠습니다.

전국 하늘이 맑게 드러나면서 낮 동안 자외선도 강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는데요.

볕이 강할 때는 오존 농도도 짙어집니다.

대부분 지역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가급적이면 낮 동안에는 바깥 활동을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덥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겠는데요. 서울이 16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31도를 가리키겠고요.

광주는 15도로 시작해, 한낮에 32도가 예상됩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계속해서 수분 관리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여름 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권진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송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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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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