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온화한 초봄 날씨…대부분 지역 공기질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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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은 초봄처럼 온화하지만,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이 답답합니다.
당분간 대기가 정체하면서, 주초까지 초미세먼지가 기승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늘 날도 온화하고 하늘도 맑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2.9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포근한데요.
다만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국내외 오염물질이 정체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전북 등 서쪽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당분간 대기가 정체하면서 주초까지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날은 예년보다 온화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 12.9도, 대구 14.3도, 부산은 14.5도까지 올라있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광주 15도, 부산은 17도가 예상됩니다.
오후 한때 울산과 경남동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어느덧 3월 중순인데요.
이맘때 서울 낮 최고기온 11도 선입니다.
이번 한주는 낮 동안 평년기온을 웃돌며 이른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수요일에는 대부분 지역에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에는 두꺼운 외투가 거추장스러울 만큼 포근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금세 떨어져 쌀쌀합니다.
요즘 일교차가 무척 크니까요.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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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email protected])




